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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여행 사례

노매드 힐링 트래블에서 진행된 힐링 여행 후기입니다.

농협 서촌 힐링 여행= 등산도 아닌 것이, 강연도 아닌 것이
제목 농협 서촌 힐링 여행= 등산도 아닌 것이, 강연도 아닌 것이
작성자 (주)노매드 (ip:)
  • 작성일 2015-09-17 13:50:2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66
  • 평점 5점
 
 
★일산 농협 서촌 힐링 하루 여행★
 
윗 분들은 산을 좋아하십니다. 팀원, 부서원, 전직원이 함께 줄맞춰 산에 올라가서 단체사진 찍는 것을 참 좋아하십니다. 어차피 올라 갈 산을 뭐하러 올라가냐고 입이 함지박만하게 나온 김주임 언니는 앞에 가는 부장님의 똥꼬에 똥침이라도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농협 일산역 지점의 여러분도 그랬답니다. 산을 좋아하는 쪽과 좋아하지 않는 쪽이 딱 나눠져있었다지요. 그렇지만 딱히 할 것이 없으니, 매번 워크샵 나들이는 이 산 저 산으로 다녔답니다.
 
그러던 차에, 눈밝고 귀밝은 팀장님께서 현명한 지혜를 발휘하시어, 팀원과 지점장님에게 그랬답니다.
 
' 산을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여행을 가도록 합시다. 그러니까 등산화는 신었지만 각도 5도 이상의 경사로는 안갈 것이며, 그것도 30분 이상 걷지 않는 곳으로 한량한량 갈 수 있는 그런 곳.'
 
그러자 팀원들이 쾌변 아니 쾌재를 불렀답니다.
 
그리하여 2013년 가을이 한창 물이 올랐던 어느 토요일, 열 세명의 농협맨들이 경복궁 옆 마당에 모입니다. <노매드 서촌 힐링 여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10시 여유있게 모인 분들은 힐러 선생님에게 하루 일정과 주요 힐링 프로그램의 설명을 듣습니다. 다들 호기심에, 집중력이 하늘을 찌릅니다.
 
 
' 서촌 힐링은 일명 창조성의 발견 힐링입니다. 즉 내 안의 잠재되있는 예술혼을, 예술적인 거리와 공간에서 펼쳐보는 것입니다. '
 
 
 
건포도 명상이라는 것을 함께 해봅니다. 집중력을 강화시키면서, 낯설게보기의 힐링 적 효과를 얻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어떤 마음으로 힐링 여행을 맞이할 것인지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기형도의 시 <질투는 나의 힘>의 한 문장처럼, '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아주 여유롭고, 느긋하게 이국적이면서도 독특한 남의 동네 서촌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도 봅니다.  
 

 
 
박물관과 청와대 사랑채 등을 둘러봅니다. 인원이 오붓해서 함께 게임도 하고, 퀴즈 풀이도 하면서 하하호호 가을 소풍처럼 서촌을 돌아다닙니다.
 
어느새 점심 시간.
 
서촌의 명물, 통인 시장에서 도시락 부페를 먹습니다. 엽전 하나 들고 골라먹는 재미도 덤으로 느껴봅니다.
 
서촌의 유명하다는 빵 집에 들러 단팥빵도 드시고, 커피도 드시고, 이제 소화도 시킬 겸 본격적인 자연 힐링을 진행합니다.
 
수성계곡에 도착하니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라며 놀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신기합니다. 바로 저 아래는 서울 도심인데, 바로 여기는 정선이 그렇게 좋아했다는 자연의 품 안입니다.
 
편안하게들 앉아 호흡 명상을 해봅니다. 집중력이 높은 팀이라, 아주 잘 따라합니다. 호흡 명상으로 마음과 몸이 이완된 이후에, 소리 명상과 몸 명상을 같이 이어나갑니다.
 
 
 
 
 
이어서 미얀마의 마하시 수행센터에서 집중적인 수행을 받으신 힐러 선생님의 지도로, 걷기 힐링을 합니다. 마하시 센터의 위빠사나 명상에서 강조하는 힐링법입니다. 한 발 한 발 천천히 걸으며 발 목 아래에서 전해오는 느낌을 고스란히 알아차립니다.  

 
 
함께 온 동료들과의 팀워크 증진에는 블라인드 워킹이 아주 좋습니다. 호흡과 걷기 명상으로 차분하게 정리된 마음이 블라인드 워킹을 통해 역동적이고 흥겹게 올라갑니다. 이들의 웃음 소리가 공원에 울려퍼집니다.

 
 
이제 글쓰기 힐링및 자기 내면 돌아보기 힐링을 위해 아름다운 한옥으로 들어옵니다. 서촌제라는 아주 예쁜 한옥입니다. 아름다운 주인 아주머니가 차를 대접하고 맛있는 고구마을 내오십니다.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간 듯, 집도 가구도 모든 것도 옛날의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다담을 갖고, 자기 자신을 찬찬히 돌아보며 애쓰고 힘들었던 일상과 업무의 고됨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등산도 아닌 것이, 강연도 아닌 것이, 그 이름하여 힐링 여행이라는 생소한 것을 접한 분들은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의 소감을 나눴습니다. 많이 웃고,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침묵하며, 가을의 하루를 참 멋지게 보냈습니다.
 
농협 일산역 지점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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